34회 - 故 이강석 선배님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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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댓글 0건 조회 1,482회 작성일 15-03-0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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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접한 총격 사건으로 한 파출소장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에 놀랐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총동문회에서 발송한 문자 메시지에 희생되신 분이 우리 선배님이라는 사실과 오늘(3월1일) 영결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직접 찾아뵙고 조문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또한 가족들께서도 힘과 용기를 내시길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0회 후배, 이경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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