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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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시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댓글 0건 조회 2,841회 작성일 09-10-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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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모든 염려 어디에서 올까?


모든 일들 어디에서 올까?



가만히 보면 이미 답은 알고있다.


내 자신이 바로 키워드



걱정할 일을 만든것도 나고...


그일을 해결할 것도 나고..


결과적으로 어떻게될지도 알고있는 것이 나다~~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때


가만히 자신을 보면 답이 나온다.


그 문제에 관하여 그동안 성실했던가?


사랑했던가?

최선을 다햇던가?

놓쳤는데..순간 걍~~ 흘러보낸것은 없는가?등등

성찰하면..자신이 그 문제를 걱정해야할지...

아니면 맘 편히 ...사랑만 남길수있는지 안다.

이세상은 그 누구에게 내 맘을 토로하는 것이 아니다.

나 자신이 나자신에게 상과 벌을 준다.

어떤 문제가 얼렁뚱땅 다른이들에게 넘어간다고 해도 ..

내 맘은 알고있다.

그런식으로 문제 해결은 이내...어느 세월에 또다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문제의 연속은..바로 내 자신이 알고있는 진실에 직면하지 않았을때 생긴다.

그럼으로 진정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은

나 자신이 무얼 말하는가...

매 순간...살아가는 삶속에서 내가 어찌해야하는건지..그 지표대로 따라가면 된다.

마음의 지표를 따라 살아가다보면

그간의 생기는 일상속의 소소한..크고 작은 일들이..어느새

문제가 아님을 알게될 것이다.

물론 가노라면...일일이 부응할수 없는 어려움도있다.

그때는 그저..잠시 쉬노라...자신에게 용감하게 말해보자..



두번째

자신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내문제에 직면하여 자신의 문제에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다.

문제는..이미 내가 그동안 내마음의 진실의 소리에 외면하고 다른 행동들의 결과이기도 하다.

물론 아니것도 있지만..여정상..ㅎ

마음이 풍요롭지 않은데 어떻게 외부에 눈을 돌릴수 있냐고 반문한다...

그럴땐 아주 그럴때

잠시..호흡을 가다듬고..산책이나 러닝을 해보자.

이럴땐 명상이나..조용히 정적인것보다는 동적인 것이 좋다.

마음을 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이 해결책이 되지 못할땐 그저..뛰는 것이다.

육신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그 순간은 고민을 날려버리게 된다.

물론 멈춘 순간부터 또 괴로워할수도 있겠지만..

흑인들 농담중 이런말도 있다.

자살이 많은 것은 백인들이라고..

왜냐면 흑인들은 먹고살기 바빠 자살할 생각에 빠질 시간조차 없다고~~

이게 이 방법의 핵심을 알았을것이다.

지나친 생각은 오히려 생각만 불러일으킬뿐 해결책이 되지 못할수도 있다.

물론 현명하게 지혜가 나오기도 하지만 말이다.

그러나 그러한 지혜도 성찰도

열심히 움직이는 자의 몫이라고 감히 말한다.

평소 자신을 아끼고...

육신을 아꼈다면..

이제는 자신을 아끼지 말고..육신을 아끼지 않고

열심히 봉사하거나..

조금더 남보다 더 움직여보자..

내방 청소뿐 아니라..동생 방 청소도 해보고

여러사람있을때 그들에게 먼저 일어나서 차 한잔 대접도 해보고

열심히 운동장을 뛰어도 보고

그러다 보면

그사이에서 ...육신뿐만 아니라

다른이들에게 많은 것을 얻어갈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들의 감사함이..

설령 그들의 육신이 눈치채지 못할지언정

그들의 영혼이 알고...당신에게 감사하게 된다..



또한 육신뿐 아니라

마음으로 다른이들을 돌아보자..

마음으로 그들을 축복하고

마음으로 그들에게 더욱 사랑에너지를 보내고 있노라면

어느새

나의 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되고 만다.

사실..이세상 어떤 큰일도 내가 해결못할게 없다.

물론 시간과...내 육체와..내 정신이 조금..더 무장해야할지도 모르지만..




세번째

늘상 문제에 직면할때 그 진실에 맞닥뜨려라 하는것이다.

절대 도망치지 말고

도망은 도망만 낳는다..

회피는...회피로....그러다 더큰 절망감과

스스로에 대한 회한으로 자신의 마음에 늘 한언저리 남게된다.

차라리..용감하게 덤볐을때

바로 속시원하다~~라는 말을 우리는 쓴다.

바로 그와 같은 것이다.

의외로...맞다뜨리고

찾아가서 말할때.

모든게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것을 느낀다.

설령 일이 잘되지 않앗을지라도

마음은 후련함을 느낀다.



네번째..

한발자국 전진한다.

그럼으로....설령 내가 이모든것의 오류가 있을지라도

자신을 인정하고

용서하고

사랑하고

자신의 자신됨을 믿고

누군가의 말이나 누군가의 돌멩이질만 생각하지 말고...그저 그것은 그들의 문제일뿐

이지 내 문제가 아니다.

그럼으로 자신이 자신을 신뢰한다면

그저 용감하게 한발자국 전진하라..

모든 세상속에서

모든 여정속에서

용감하게 이 길을 걷는 그대들이여.

또한 나여~~

나의 나여~~

우리는 이렇게

이모든것에도 한발자국 전진한다.

전진도..후퇴도..정지도 ..모든걸 다 사랑하는 내가가 있고...우리가 있고..

그럼으로 우리는 이때에 맞춰..우리의 여정을 잘 가고있다.

모든건..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저 사랑안에서 잘하고 있다..

위의 어떠한 행동..방법들중

내가 실행하지 못했을지라도..

그저 자신을 믿고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하라~~~

나는 어제는 비록 못했지만..

오늘은 노력할 것이고

내일은 조금 더 전진할수 있을것이다.

나는 발전되는 존재이기때문이다..

자신을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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