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댓글 0건 조회 3,514회 작성일 10-12-31 04:47 본문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저뭅니다. 세상사람들이 만들어 낸 숱한 사연도 기억저편에 켜켜이 쌓입니다. 한 해 끝에서 인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새날에는 서로 아프지 말기를, 새로이 희망을, 그리고 행복하기를. 신고 목록 이전글위기에 처한 모든 이를 위한 추천도서 10.12.31 다음글하얀 도화지 10.12.29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