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31회 야유회 후기(4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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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댓글 0건 조회 2,538회 작성일 12-04-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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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31 야유회 후기(428)
날씨가 너무 덥지도 않고 상쾌한 날씨에 아주 좋은 장소(한승희 회장 별장)에서 모임을 갖게 되었습니다. 멀리 캄보디아에서 이성민(5, )이 참석하였고, 홍성범(5)이 부산에서 참석하여 주었습니다. 27명의 친구들이 나와 주었고, 가족을 포함하면 약 55명이 참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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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데리고 온친구는 홍종혁(가족:2), 박준우(가족:3), 이보형(가족:5), 김진태(가족:5), 강인수(가족:5), 이성민(가족:5), 정종현(가족:6), 박노진(가족:7), 김경근(가족:9), 양재필(가족:10), 최재하(가족:10), 조한혁(가족:10) 12명의 친구가 가족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정말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맛난것(목살, 등갈비, 오징어, 노가리, 베스구이, 이면수구이) 그리고 주류(맥주, 소주, 막걸리, 와인) 을 마시며 자연을 음미할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정재승(11)은 수원에서 약 20KM를 자전거를 타고 와주었고, 정종현(6)은 전날 야근을 하고도 아들과 함께 와주었다. 김진혁(5) 친구가 처음으로 동창회에 나와 주었습니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조대연 총동문회장님이 선산에 가시는 길에 들려서 1시간 반여 동안 자리를 빛네주시고 좋은 덕담도 해주셨읍니다.

가족 단위의 모임이 동창회 결성후 거의 최초라 다소 미흡한 부분도 있었읍니다. 아이들을 데려온 가족들이 즐거웠다고 하니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야유회 준비를 위해 장소 제공 및 시장을 본 한승희 회장, 그리고 같이 준비를 한 이 행영 2013년 한마음체육대회 준비위원장, 박승기 총동문 조직차장 , 그리고 현수막, 명찰 준비하고 사직 찍느라 양재필 홍보이사 수고 많았습니다.

오늘 모임이 끝이 아니라 31회 동창회의 더 발전된 화합의 시초라고 생각합니다.

31회 동창회 총무이사 & 총동문회 기획차장 김 진엽 (政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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